과거 인쇄기가 그렇듯 인터넷은 세상을 바꾸고 있다.
지식 전달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인터넷 세상에서 만화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만화도 결국 웹2.0 물결을 타다 ->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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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문제가 점점 커져 정권퇴진 운동으로 번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사람들이 불안해 하는 게 눈에 보이는 데 정부는 눈과 귀를 막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생업에 열중할 수 있게 나라 운영을 국민들의 뜻에 맞게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일본만화 20세기 소년의 일부분을 대사 수정하여 네티즌이 만화를 만들었네요. 한번 감상해 보세요.
그리고 만화보고 넘 불안해 하지 마세요. 촛불이 우리의 밝은 미래를 밝혀줄 겁니다.

만화보기 (新20세기소년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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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마나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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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만화란

참여만화 2008/06/08 14:57
참여 만화에 대해서 글을 쓴 적이 있다.

자발적 참여를 통한 만화의 가능성
위 글에서 >>더보기 를 클릭해보기 바란다.

참여만화란 말 그대로 사회적인 문제나 외부 문제들을 만화로 풀어내는 것을 말한다.
만화를 통해 해당 문제들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최근의 황우석박사의 만화와 강풀의 미친소 릴레이가 있다.
만화가가 사회적인 문제에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만화가는 일반 소설가나 미술가와 약간 다른 위치에 있다.
이는 만화가 걸어온 길과 관련이 있다.

충분히 예술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지만 대중과의 소통을 통해 그 존재자체를 인정받기 시작한
만화는 타 예술보다 일반 독자들에 대해 더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어린이들과 친숙한 매체라는 이미지 덕분일 수도 있다. 이와 함께 신문과 함께 해온 매체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만화에서 보여지는 메시지는 사람들에게 시각적 아이콘으로 강력하게 인지되며, 이는 독자들의
뇌리속에 오랫동안 심어지게 된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영향력이 더 크다는 사람들의 인지속에
어린이들에게 고정관념을 심어줄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메시지에 대한 반응은 더 큰 편이다.

참여만화는 인터넷이라는 환경에서 새로운 대중 영향력을 지닌 매체로 점차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누구나 사회문제부터 개인적인 문제까지 자신의 이야기를 자신 외의 사람들과 소통하는 매체로
활용되고 있다.

참여만화에 대한 부분은 만화 매체의 대중화와 관련하여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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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빈꿈 EMPTY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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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바람타는 초롯깃발 - 작가 : 모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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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만화작가 빡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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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친소릴레이 - 현용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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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골방환상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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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양이와 만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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