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생태계는 웹툰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만화의 쌍방향성의 힘을 인식한 기업들이 하나둘씩 웹툰을 주시하고 있다.
만화창작자에게 투자를 하는 기업들이 점점 늘어갈 것이다.
이때 만화창작자들은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 할 것인가?
자신의 작품을 만들 수 있게만 해준다면 그냥 좋은 것인가?
이제 만화창작자들도 깨어야 한다.
웹은 만화 창작자들에게 최고의 환경을 제공해 줄 것이다.
그러나 그 환경이 결코 만화 창작자들에게 돈을 벌어주거나 수익을 창출해주지 않을 것이다.
한때의 붐이 일어나서, 아니면 우연찮게 벌어드린 수익을 기반으로 한 수익모델은
만화 창작자들에게 또다른 시련을 줄 것이다.
만화 창착자여 깨어나라!
그리고 자신이 계속 만화 창작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라.
현실의 부조리와 싸워야하며 힘을 모을때다.
지금 새롭게 만화생태계가 형성되고 있는 지금이 기회다.
지금을 놓친다면 만화 창작자들은 또 10년 아니 그 이상을 기다리거나 아니면
만화를 포기해야하는 상황이 오게 될지도 모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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