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만화는 돈을 벌기 힘든 곳으로 인지되어 왔다.
그러나 내부를 열어보면 꼭 그렇지는 않다. 주변에 많은 돈을 벌고 있는 작가들이 있다.
그런데 왜 만화는 돈을 벌지 못한다고 할까?
70~80년대 통기타 노래들이 요즘 나오면 팔릴까?
예전 추억을 되살려 사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돈주고 구입하지는 않는다.
만화도 콘텐츠 산업이기에 시대에 따라 변해야 한다.
만화시장은 잡지만화에서 단행본만화로 그리고 학습만화로 변해왔다.
만화도 창작산업이지만 결국 돈을 있어야 작업이 가능한 산업이다.
양재현 선생님의 글이나 아래 인터뷰에서 보듯이
한국 출판만화시장은 일본시장을 메이저로 점점 쇠락해 간다.
10년전 원고료를 그대로 받고 단행본도 예전만큼 팔리지 않는다.
이는 출판만화시장이 쇠락해 가는 것이지 만화 자체가 비전이 없는 것이 아니다.
만화시장은 점점 진화하고 있다.
만화는 출판을 넘어 인터넷을 통해 독자들과 함께 소통하고 있다.
만화창작자와 독자들이 만화를 좀더 넓게 바라봐 주었으면 한다.
만화는 단지 매체일뿐이라고,
만화를 통해 작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라고.
만화는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매체이고,
특히 전문적인 창작자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수단이라는 것을.
<만화가수익=출판만화원고료+단행본원고료+부가수익>
이라는 공식을 깨기 위해서는 사실 만화창작자들이 더욱 노력해야 한다.
이런 기사로 우울해 있기에는 기회가 너무 많다.
미래 만화창작자들은 변화의 시대에서 우울한 과거를 보기보다
새로운 미래에 시선을 집중해 주길 바래본다.
양재현선생님 인터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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